2008년 11월 10일
마야14권 완결권까지....
2006년 4월 27일에 1, 2권을 작업했다.
그리고 2008년 11월 10일에 14권 완결 원고를 마감했다.
이 일을 하면서 느끼는 가장 큰 즐거움은, 누구보다도 원고를 제일 처음 읽는 독자가 된다는 것.
편집자이면서 한 사람의 독자로서 원고를 읽는 즐거움이란....
너무 좋다.
특히 마야는 좋아하는 설봉 작가님 작품인데다가, 1권부터 14권까지 모두 내 손으로 작업했다는 점.
이렇게 긴 권수도 처음이고, 2년이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수 있는 시간 동안 마야와 소통한 사람이라는 게
너무나 가슴 뿌듯하다.
집에 가야 할 시간인데,
왠지 모를 아쉬움과 섭섭함에 마야 원고를 쉽게 손에서 못 놓고 있다.
이젠 끝났구나. 완결이야. 마지막. 대미.
이런 서운한 마음을 아셨는지, 작가님이 원고에 함께 보내주신 도장.ㅋㅋ
본문에 넣어가는 줄 알고 작고 앙증맞게 작업했는데, 첨부되는 게 아니라고 하셔서
뺐는데, 아쉽다.ㅎㅎ
이거 넘 맘에 든당.

그리고 2008년 11월 10일에 14권 완결 원고를 마감했다.
이 일을 하면서 느끼는 가장 큰 즐거움은, 누구보다도 원고를 제일 처음 읽는 독자가 된다는 것.
편집자이면서 한 사람의 독자로서 원고를 읽는 즐거움이란....
너무 좋다.
특히 마야는 좋아하는 설봉 작가님 작품인데다가, 1권부터 14권까지 모두 내 손으로 작업했다는 점.
이렇게 긴 권수도 처음이고, 2년이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수 있는 시간 동안 마야와 소통한 사람이라는 게
너무나 가슴 뿌듯하다.
집에 가야 할 시간인데,
왠지 모를 아쉬움과 섭섭함에 마야 원고를 쉽게 손에서 못 놓고 있다.
이젠 끝났구나. 완결이야. 마지막. 대미.
이런 서운한 마음을 아셨는지, 작가님이 원고에 함께 보내주신 도장.ㅋㅋ
본문에 넣어가는 줄 알고 작고 앙증맞게 작업했는데, 첨부되는 게 아니라고 하셔서
뺐는데, 아쉽다.ㅎㅎ
이거 넘 맘에 든당.

# by | 2008/11/10 18:31 | 하나뽕 세상 | 트랙백 | 덧글(4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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곧 읽어볼 수 있겠네요.
하나씨 수고하셨어요~